강서구의사회(회장·김기찬)는 지난 7일 목동 소재 식당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은 총 20명의 임원 중 18명 참석하였으며 강서구의사회 창립 40주념 기념행사(12월 8일)에 대한 마무리 논의를 진행하고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21일은 회원들과 회원 가족들을 위한 영화관람 행사를 목동 메가박스에서 개최했으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102명이 함께 관람했다.

한편 오는 12월 8일에는 강서구 의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및 음악회가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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