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사회(회장‧이태연)는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 제2반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태연 회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의료계의 현 상황에 대한 의견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카드 단말기 업체 선정 시 주의사항 △11월 18일 의료봉사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에 관한 논의를 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동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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