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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환자 진료 위한 필수표현법 정리`메디컬 중국어, 약과의…'안병주 저
송정훈 기자 | 승인 2019.02.18 09:56

사드 한파에도 중국인 의료관광객은 줄지 않았다.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은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정치·경제·문화적으로 밀접한 중국의 막대한 자본력을 체감하고 있다.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최근 병·의원과 약국을 방문하는 중국인과 대화를 하는데 필요한 인사말과 의약학 용어들을 정리한 메디컬 중국어 학습서 `메디컬 중국어, 약과의 만남'이 출판됐다.

저자는 중국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의료인에게도 중국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메디컬 분야 중국어 서적으로 약에 대한 저자의 생각, 환자와의 대화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중국어로 옮겨놓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메디컬 중국어, 약과의 만남'의 저자 안병주는 이 책에서 약에 대한 설명과 복약지도는 물론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질병, 건강에 대해서도 중국어 표현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중국어 학습서가 아니다. 약은 질병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필요하다는 저자의 평소 약에 관한 확고한 철학을 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며 “중국은 우리와 언어, 역사의 뿌리가 밀접한 관계이므로 이를 배우는 것 자체가 문화행위”라며, “중국어 공부는 옛 사람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지혜를 배우게 기회가 되기 때문에 반복되는 업무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의료인에게 좋은 취미생활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송정훈 기자  yeswal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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