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노선균 교수,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홍미현 기자 | 승인 2018.12.06 10:33

한양대구리병원 흉부외과 노선균 교수가 최근 제 50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환자에서 대동맥식도루의 성공적인 단계적 치료법 (Successful Staged Treatments for Aortoesophageal Fistula in a Young Patient)'이라는 주제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햤다.

노선균 교수는 2017년도 제 49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노선균 교수는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울산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평생회원, 부정맥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 ECMO 연구회 평생회원,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 중환자 연구회 평생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홍미현 기자 mi9785@naver.com

트윗하기

홍미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의협회관은 의사들 자존심”...의사부부 1억 쾌척

신포괄수가제, 민간병원 중심 재설계된다

뒤집힌 의사 3인 구속 사건...1명 무죄 · 2명 집유

"의협 대개협과 공조 회원 권익 자긍심 높이는데 최선"

진찰료 30%인상 불발에...의협, 정부와 대화 '보이콧'